11. 잉카의 집 (왕의 구역)
도시 구역 상부에 위치한 최고위층의 저택입니다. 대칭적이고 정밀한 석조 구조로 되어 있으며, 전용 수로와 침실·생활·보관용 독립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도시 구역 상부에 위치한 최고위층의 저택입니다. 대칭적이고 정밀한 석조 구조로 되어 있으며, 전용 수로와 침실·생활·보관용 독립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성채 건설에 사용된 화강암을 채취하던 곳입니다. 금속 도구나 바퀴가 없었던 잉카인들은 낮에 바위 틈에 물을 붓고 밤사이 물이 얼면서 팽창하는 힘을 이용해 거대한 바위를 쪼갰습니다.
서쪽 구역에서 가장 중요한 의식 중심지입니다. 북쪽의 주 신전과 동쪽의 세 개의 창문 신전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인티 라이미(태양제) 등 주요 의식이 열리던 무대였습니다.
중앙 광장에 위치하며 두 개의 출입구, 다섯 개의 후면 벽감, 그리고 오얀타이탐보에서 가져온 신비로운 분홍빛 화강암 돌출부가 특징입니다.
서쪽을 향한 세 개의 거대한 창문에서 이름을 딴 신성한 광장의 대표 건축물입니다. 정교하게 다듬어진 다각형 석벽과 경사진 지붕을 지탱하던 중앙 기둥이 남아 있습니다.
주 신전 뒤편에 위치한 기술적 걸작으로, 최대 32개의 각으로 정밀하게 깎인 돌들과 미라를 숭배하기 위해 사용된 석조 의자가 보존되어 있습니다.
케추아어로 ‘태양을 묶어두는 곳’이라는 뜻의 높이 1.18m 거석입니다. 78개의 계단 위 플랫폼에 자리 잡고 있으며, 동지·하지와 춘분·추분을 측정하던 천문 관측 기구였습니다.
대지의 신전이라고도 불리며, 옆에서 보면 주변의 신성한 산(아푸, Apus)의 능선이나 웅크린 퓨마의 윤곽을 그대로 닮아 자연과 영성을 하나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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